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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um

환자분들의 자필 후기

환자분께서 내원 후 쓰긴 진솔한 후기입니다.

아직 날씨가 추운데 원장님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도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보았답니다. 책의 문구 중에 떠오르는 게 있네요.. 옷을 벗어던지듯 일상의 최소 잊어버리든, 남에게 주어버리든 벗어버리라. 그리하면 자유로운 인간으로 깨어나 새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윌리엄 오슬러 이글이 오늘 따라 저에게 와 닿았는데요. 제 마음의 짐을 놓아버리게 해주는 것 같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그간 밤새 잠이 오지 않아 밤거리를 미친 사람처럼 떠돌기도 했지만 원장님을 뵙고는 이젠 그러지 않는답니다. 대신 잠을 자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잠이 안올때면 무언가 나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책과 음악과 향기가 있는곳을 찾는답니다. 불면증으로 몇 년간 밤을 지새우고, 핏기 없는 멍한 얼굴에 저는 흡사 폐인이었습니다. 마음의 무거운 짐으로 너무나 힘들었고, 그 기억들로 인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죠.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원장님을 뵙고 나서 그 이후의 저는 많이 변했습니다. 마음의 짐을 하나둘 벗어던지니 아팠던 몸도 나아지고, 음식도 예전보다는 잘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몸에 살도 오르고 46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났어요. 엄마가 살도 오르니 더 예뻐졌다고 좋아하시네요. 사실은 예뻐지기보다는 그나마 살이 쪄서 보기에 좋아 보인다는 것이겠죠. 예전엔 항상 신경이 예민해져있고, 날카로웠기 때문에 사람들이 절 피했지만 지금은 예전보다 성격이 좋아졌다고 그나마 옆에 붙어있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그만큼 원장님을 뵌 덕분이겠지요. 원장님께 치료를 받으면서 제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그렇게 치유가 되면서 사람들이랑 교류도 하게 되고 제 얼굴에는...
한음 ㆍ 2024.11.21 ㆍ 추천 0 ㆍ 조회 14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워낙 자신감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는 것을 싫어했던 미진이예요. 워낙 말수도 적고, 목소리도 작아서 사람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었죠. 사람들이 많은 곳도 싫어해서 치료를 받을 때도 1인실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걸 좋아하기도 했었죠. 사람들의 이목이 있는 곳이면 피하는 저였으니깐요. 하지만 아우토겐트레이닝과 NLP치료 를 받으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저에 대한 자신감과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불안했던 마음도 줄어들었어요. 치료를 받고 두달될쯤 이었을꺼예요. 원래 천성이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변한 제 자신을 보고 놀랬어요. 아우토겐트레이닝 치료법은 특히 저에게 좋았던 것 같아요. 한의원에서 해보고 나서 집에서도 스스로 해보니깐 좋더군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서서히 친구들과의 말수도 많아지니깐 나중엔 성격도 밝아지더라구요. 성격도 변할 수 있구나..라는걸 알게 되었죠. 전에는“사람들이 쳐다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왜 그렇게 쳐다보는거야?”했었는데 이젠 긍정적인 말과 행동들이 나타나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사람들이 쳐다보면 제 고개는 바닥을 향했지만 이젠 저도 쳐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요즘엔 항상 기분도 좋아져서 다른 사람들도 도와주고 싶고, 봉사활동도 해보고 싶단 마음도 있답니다. 모르는 사람이나 처음 본 사람들이라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봤을 때 내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긍정적인 마음가짐 때문이겠죠?^^ 저는 몰랐지만 우울증도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다 낫지는 않았지만 좀 더 꾸준히 치료받고 하면 지금보다 더 밝아지고, 자신감도 더 생길 것 같아요.
한음 ㆍ 2024.11.21 ㆍ 추천 0 ㆍ 조회 7
자살을 생각했던 저를 치료해주신 원장님과 가족들에게 고맙습니다. 저는 산후우울증으로 소중한 아이가 제게 있음에도 자살까지 생각했던 어리석은 엄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음한의원의 원장님을 뵙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난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한음한의원읜 원장님께서는 자살이라는 아주 어리석은 생각을 가졌던 저에게 다시금 새로운 희망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아이는 “엄마 그러지 마세요”라고 외쳤을 겁니다. 그런 저의 소중한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이제는 아이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것만 보여주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돌볼 것입니다. 사실 전 겁이 많이 났습니다. 비록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또 그렇게 사랑의 씨앗으로 하나의 생명이 태어났는데 어느새 이 세상에는 “나”라는 사람은 없고, 한아이의 엄마, 한남자의 부인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엄마의 딸이었던 나는 어디로 간거지? 사랑만 받아왔던 난 없어졌어.. 너무나도 외로웠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언제나 중요한건 나였는데.. 언제부턴가 마지막순위가 되었었고 그런 생각들이 하나 둘 모이면서 나중엔 자살까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정말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였다면 아이는 엄마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사람 또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겁이 납니다. 산후우울증이 무섭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산후우울증으로 제가 너무나 힘들어하고,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남편이 안타까워하고 병원을 알아봐주었습니다. 산후우울증을 치료해보자고 하여 한음한의원에 오게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산후우울증은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출산을 한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하시면서 3D치료법 을 권해주셨습니다. 심리 안정치료를 하면서 음악을 듣고, 아로마테라피요법으로 심신을 달랬습니다. 또한 원장님과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앞으로 나를...
한음 ㆍ 2024.11.21 ㆍ 추천 0 ㆍ 조회 10
우선 유종호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치료를 끝내고 완치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길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통사고 이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밖을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도로변에는 항상 차가 주차되어있고, 조금만 밖으로 나가도 차가 쌩쌩 지나다니는데 저는 교통사고 이후로 차가 지나가는 것만 보아도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었고, 몸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극도로 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시달렸습니다. 저에게 이런 일들이 생길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으며, 이런 일들은 tv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외출을 좋아하던 저였고, 주말이면 드라이브를 갔던 제가 밖을 나갈 수 없는 이런 장애가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한음한의원을 알게된 것은 친구의 소개로 였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생긴 한방 신경정신과라는 말에 귀가 솔깃했습니다. 저의 교통사고 이후의 자동차만 보면 움직일 수도 없는 이 병이 꼭 나았으면 좋겠다는 희망 하나로 한음 한의원을 방문했습니다. 처음 한음한의원에 방문하는 것조차 사실 힘들었습니다. 차에 대한 저의 공포감 때문에 가족들을 대동하고 갔습니다. 가는 시간도 병원에 도착하고도 남았을 시간의 몇 배는 소요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의원에 도착하고 유종호 원장님을 뵙게 되었는데, 원장님께서는 저의 마음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받고났을 때의 그 평온함은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 이었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받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치료를 받고 집에 갈 때는 처음 병원에 올 때보다는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처음 병원에 갈땐 식은땀을 어찌나 흘렸는지 옷이 땀범벅 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집에...
한음 ㆍ 2024.11.21 ㆍ 추천 0 ㆍ 조회 3
한음 ㆍ 2024.11.21 ㆍ 추천 0 ㆍ 조회 5
한음 ㆍ 2024.11.21 ㆍ 추천 0 ㆍ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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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 ㆍ 2024.11.21 ㆍ 추천 0 ㆍ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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